브에나비스타(대표 임혜숙)는 이달부터 판매용 영화비디오를 매달 선보이기로 하는 등 이 사업을 크게 강화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판매전담회사로 오월상사를 지정했으며 올 판매용 비디오(셀스루) 매출목표도 당초 200억원에서 250억원으로 늘려잡았다.
이번에 선보이는 판매용 영화비디오는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SF영화 「아마겟돈」과 샌드라 불럭의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 2편으로, 영어자막과 대본을 함께 공급한다.
회사측은 『7월에는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를 출시하고 「귀여운 여인」 「딥 라이징」 「죽은 시인의 사회」 등을 잇따라 선보이는 등 올해 매달 2편씩 총 10여편을 셀스루시장에 선보여 셀스루 매출을 IMF 이전 수준으로 끌어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인기자 inm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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