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 미국 국립환경보건과학연구소(NIEHS)는 15일 전력선 부근에 발생하는 전자장이 인체에 암을 일으킬지도 모른다는 오랜 논란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NIEHS는 보고서에서 지난 6년간 인체와 동물들을 대상으로 한 각종 실험결과를 토대로 『전력선 주변의 전자장과 인체의 암에는 특정한 상관관계가 있을지 모른다는 가설을 입증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그러나 『전자장과 어린이들의 백혈병, 그리고 전력선 부근에서 일하는 성인들의 만성 임파암에는 일부 「통계적 연관관계」가 존재하고 있다』면서 전자장이 암을 유발할 가능성을 완전 배제하지는 않았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4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5
트럭으로 태국 승려 들이받아 '최소 9명 사망'…범인은 11세 소년이었다
-
6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7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
8
[테크 차이나] 中 6월 자동차 판매 165만대…전기차 비중 60% 넘었다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에어컨 온도 올려달라” 했다가…“공산주의자냐” 비난 쏟아진 맘다니 뉴욕시장, 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