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대표 염정태)은 최근 일반인을 대상으로 IT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자사의 교육센터(SIST)를 확충하고 교육과정도 확대하는 등 대외 교육사업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현재 서초동에 위치한 강남 교육센터에 이어 7월초 강북지역에 교육센터를 추가로 설립하고 사업영역도 게임과 사이버 원격교육 등 멀티미디어 부문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강북 교육센터는 IT교육 수요를 분산·흡수하기 위해 유동인구와 교통의 편리성, 멀티미디어 교육환경 등 지역특성을 감안해 위치를 홍대입구로 정했다.
이 회사는 또 교육사업 영역을 기존의 소호 인터넷 비즈니스과정 등 「IT 전문교육」에서 게임을 비롯한 「멀티미디어 교육」과 「사이버 원격 교육」 등으로 확대하는 한편 오는 2000년까지 국내외 멀티미디어 및 게임업체들과 연대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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