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대표 김영철)은 이달로 계약기간이 끝나는 FF/FP·협피치커넥터 전문업체인 일본 이리소(IRISO)와 대리점 재계약을 추진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이 회사는 그동안 국내에 FF/FP커넥터시장이 더디게 성장함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실적이 부진했으나 최근 FF/FP·협피치커넥터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이리소와의 재계약을 통해 마케팅활동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성경은 현재 이리소와 재계약에 따른 준비작업을 끝마치고 조만간 일본에서 협상에 들어갈 것으로 보이는데 재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경은 재계약이 완료되는 대로 전담팀을 구성, 대우전자와 현대전자 등 대기업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추진해 올해 1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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