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어스엔터테인먼트(대표 이남훈)는 온라인게임 「신들의 여명」을 개발 완료, 최근 시범서비스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이 게임은 인터넷을 통해 다른 사용자들과 즐길 수 있는 전략카드게임으로 상대방의 부대와 전투를 벌이거나 상대방의 근거지인 신전을 점령하러 갈 수도 있다. 총 270여장의 카드가 등장하며 사용자의 레벨이 올라 갈수록 새로운 능력의 카드를 추가로 얻을 수 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2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3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4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5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6
은행 성과급 잔치 이유있네...작년 은행 순이익 22.4조 '역대 최대'
-
7
두산에너빌리티, 사우디서 또 잭팟... 3월에만 3조원 수주
-
8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9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10
MBK, '골칫거리' 홈플러스 4조 리스부채…법정관리로 탕감 노렸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