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어스, 온라인게임 "신들의 여명" 서비스 개시

 사이어스엔터테인먼트(대표 이남훈)는 온라인게임 「신들의 여명」을 개발 완료, 최근 시범서비스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이 게임은 인터넷을 통해 다른 사용자들과 즐길 수 있는 전략카드게임으로 상대방의 부대와 전투를 벌이거나 상대방의 근거지인 신전을 점령하러 갈 수도 있다. 총 270여장의 카드가 등장하며 사용자의 레벨이 올라 갈수록 새로운 능력의 카드를 추가로 얻을 수 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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