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컴퓨터 어소시에이츠 인터내셔널(CA)이 최근 인수한 플래티늄 테크놀로지스의 기술자원을 활용해 앞으로 전자상거래(EC) 사업을 집중 강화할 계획이라고 「인포월드」가 보도했다.
CA의 찰스 왕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플래티늄 인수후 계획에 대해 이같이 밝히고 이를 위해 획기적인 EC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자사의 데이터 비주얼기술과 신경망 및 망관리 소프트웨어를 플래티늄의 데이터 마이닝, 데이터 웨어하우징 및 지식관리 소프트웨어의 결합을 통해 3차원 가상매장의 개설 등을 가능케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사적관리솔루션(EMS) 시장을 주도해 온 CA의 이같은 계획은 이미 인터넷 기반의 EC 소프트웨어와 서비스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IBM과의 치열한 경쟁을 불가피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오세관기자 sko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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