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전자상거래(EC) 관련 대기업·중소기업·정부·정부투자기관 등이 모두 참가하는 「제1회 전자상거래 종합박람회(Internet/EC Business Fair 99)」가 중소기업청 주최로 내달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관에서 열린다.
「인터넷을 통한 21세기 새로운 밀레니엄 시대의 뉴비즈니스 기반구축」이란 캐치프레이즈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전자상거래 박람회 △기업제품 홍보설명회 △개별기업 세미나 등 본행사와 인터넷 SOHO 창업세미나, 전자거래 쇼핑몰 창업세미나, 대학생 전자거래 창업스쿨 등 부대행사로 나뉘어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전자상거래 종합박람회는 분야별로 「EC솔루션관」 「포털/CP관」 「인터넷 쇼핑몰관」 「EC서비스관」 「금융EC관」 「EC지원관」 등 8개 전시관으로 세분화돼 150∼200개의 EC 관련기업 및 기관이 참가, 5만∼10만명이 참관할 것으로 주최측은 보고 있다.
이 행사를 주관할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이번 행사가 지식산업시대의 기반인 EC의 전파를 통한 기업의 새로운 경영전략 모색과 대국민 인식확산에 기여함은 물론 △EC관련 창업촉진 △EC 전문인력 고용창출 △EC시스템 판로지원 및 기업간 협력 강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참가신청 및 문의는 중진공 99전자상거래종합박람회추진본부 (02)769-6951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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