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하니웰(대표 권태웅)이 위치확인 오차를 크게 줄이는 등 신뢰도를 높인 자기저항센서 3종(모델명 HMR2003, 2300, 3000)을 국내 시장에 공급한다.
이 회사는 국내 지능형교통시스템(ITS)관련 시장활성화 움직임에 적극 대응한다는 본사 전략에 따라 이 제품의 한국내 영업을 본격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자기저항센서는 지구의 자기장을 측정하고 수치화·도식화해주는 센서로서 차량위치파악·속도검출 등을 통해 관제실 전자지도상에 첨단차량도로시스템(AVHS), 차량항법장치(CNS)를 이용해 차량의 위치를 알려준다.
기존의 자기유도방식센서는 근접센서의 원리를 응용, 감는 코일수에 따라 제품간 크기 및 측정오차가 컸으나 이 제품은 반도체타입으로 설계돼 자기유도방식에 비해 고른 측정값 및 신뢰도를 가지며 설치도 용이하다.
한국하니웰은 고객들에게 칩에서 모듈에 이르는 다양한 방식으로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6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7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8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9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10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