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하니웰(대표 권태웅)이 위치확인 오차를 크게 줄이는 등 신뢰도를 높인 자기저항센서 3종(모델명 HMR2003, 2300, 3000)을 국내 시장에 공급한다.
이 회사는 국내 지능형교통시스템(ITS)관련 시장활성화 움직임에 적극 대응한다는 본사 전략에 따라 이 제품의 한국내 영업을 본격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자기저항센서는 지구의 자기장을 측정하고 수치화·도식화해주는 센서로서 차량위치파악·속도검출 등을 통해 관제실 전자지도상에 첨단차량도로시스템(AVHS), 차량항법장치(CNS)를 이용해 차량의 위치를 알려준다.
기존의 자기유도방식센서는 근접센서의 원리를 응용, 감는 코일수에 따라 제품간 크기 및 측정오차가 컸으나 이 제품은 반도체타입으로 설계돼 자기유도방식에 비해 고른 측정값 및 신뢰도를 가지며 설치도 용이하다.
한국하니웰은 고객들에게 칩에서 모듈에 이르는 다양한 방식으로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2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3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7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8
칩플레이션에…中 스마트폰 제조 축소 전략
-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10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