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대표 최수병)이 계약전력 1000㎾ 이상 고압수용가에 대한 자동원격검침사업을 본격화한다.
지난해 7억원의 예산을 투입, 영등포지역 고압 수용가 600호에 대한 자동원격검침을 시범 실시한 바 있는 한전은 올해에도 계약전력 1000㎾ 이상 고압 고객을 대상으로 자동원격검침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한전은 특히 올해에는 32억원의 예산을 투입, 계약전력 1000㎾ 이상 고객 8000호에 대해 자동원격검침사업을 시행키로 하고 최근 일반 전화선을 이용한 시범 실시를 끝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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