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스(대표 배창직)는 소형 전화기 모듈이 내장된 특수키보드 「텔레보드」를 개발,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전화기 내장형 키보드 텔레보드는 키보드 우측 상단에 헤드세트 단자가, 본체 내부에 전화기 모듈이 장착돼 PC작업 도중에도 간단한 전화 송수신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소비자가격은 대당 4만8000원. 문의 (0343)448-8490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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