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는 지난 3월 소비전력과 소음을 대폭 낮춘 680ℓ용량의 「인버터 냉장고(모델명 RB68CN)」를 개발, 출시했다.
이 제품은 에너지 최적화 이론인 TLA(Thermodynamic Loss Analysis) 해석기술을 적용했다.
이에 따라 시스템의 가용에너지 및 효율을 정량화, 최적의 운전조건을 도출하고 자체 개발한 최첨단의 인버터 기술을 적용해 압축기 가동시간 및 속도를 최적의 상태로 자동 조절함으로써 소비전력량을 월 39㎾ 수준으로 절감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또 냉장고 사용시 발생하는 소음도 귀를 귀울여야만 들릴 정도인 21㏈로 낮췄다.
특히 대체냉매인 「R134a」를 사용한 CFC 프리방식의 냉각방식을 채택, 세계적인 환경규제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한 환경친화제품이다.
LG전자는 이 제품으로 최근 대우전자의 「동시만족」 냉장고로 인해 일기 시작한 절전경쟁에 대응하는 동시에 유럽 및 미국 등 에너지소비효율 및 환경보호를 위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해외시장에도 수출할 계획이다. 소비자가격은 162만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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