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하이비디오 「바로바로 시리즈」는 예약녹화 대기상태에서 소비전력을 세계 최저 수준인 0.2W로 실현한 VCR다.
LV90과 LV60은 「에너지 절약모드」를 채택, CPU(Central Processing Unit) 동작에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만을 공급하도록 일정 시간 주기적으로 스위칭모드파워서플라이(SMPS)의 동작을 완전 정지시키는 원리를 이용해 대기소비전력을 크게 끌어내렸다.
이같은 초절전 기능을 활용해 VCR를 하루에 1시간씩 1년간 사용할 경우 일반 대기모드에서의 연간 소비전력인 33.6kWh를 1.7kWh 수준으로 떨어뜨리는 등 약 95%의 에너지 절감효과를 거둘 수 있다.
LV40과 LV20도 에너지 절약모드로 진입하면 내부 부품 중 전력소비가 많은 전면의 동작상태 표시창이 전부 꺼지면서 「알뜰살뜰 표시등」의 발광다이오드(LED)만 켜놓게 돼 연간 소비전력을 40kWh대에서 20kWh대로 끌어내려 40% 정도의 절감효과를 볼 수 있다.
LG전자측은 에너지 절약모드로 들어가면 몸에 해로운 전자파도 거의 발생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부 부품의 내구성도 향상되는 등 부가적인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초절전기능에 힘입어 제품 내의 열발생이 적기 때문에 제품 수명이 오래간다고 덧붙였다.
LG전자는 총 9개 모델의 VCR서 「에너지절약마크」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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