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0W에 달하던 대기소비전력을 1.7W로 끌어내린 4헤드 모노 VCR.
이 제품은 하루에 24시간씩 한 달간 사용할 경우 약 535원의 전기료 절감효과를 볼 수 있다. 1년이면 절약금액이 6400원에 이른다는 게 대우전자측의 설명이다.
특히 별다른 절전모드나 기능스위치를 채택하지 않고 리모컨을 운영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최대한의 대기전력효과를 이끌어내는 데 주력했다.
대우전자측은 절전모드나 기능스위치를 채택할 경우 소비자가 직접 조작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이용 편이성이 떨어진다는 판단 아래 초절전 회로를 이용해 에너지 절감효과를 이루어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우전자는 DVK428이 리모컨을 통해 TV화면 속에 나타나는 안내에 따라 필요한 기능을 쉽고 빠르게 작동시킬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소비자가격도 35만원으로 비교적 저렴한 수준이어서 에너지절감은 물론 이용 편이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대우전자측은 밝히고 있다.
대우전자는 올 하반기부터 주력 VCR기종 전 모델에 절전기능을 채택해 나갈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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