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캐논(대표 김정린)은 최근 복사기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롯데캐논은 올 들어 중국 등 새롭게 급부상하고 있는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일본 합작사인 캐논사와 복사기 공동수출을 추진한 결과 지난달 말까지 총 140억원의 수출실적을 달성했는데 이는 지난해 동기대비 30% 가량 증가한 것이다.
특히 롯데캐논은 지난달 캐논사와 올 하반기부터 10월 말까지 총 100억원 규모의 복사기를 수출하기로 합의한데다 다음달부터 디지털복사기 수출을 본격적으로 개시할 계획이어서 올 하반기 수출액은 총 260억원 규모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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