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텍, 인터넷 통해 수출 추진

 고주파(RF)용 커넥터 전문업체인 기가텍(대표 이성대)이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설, 인터넷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미국과 일본 등 10여개 업체들이 제품 샘플과 견적서 등을 요청하고 있으며 몇몇 업체들과 구체적인 협의가 진행되고 있어 조만간 수출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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