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와 오키전기, 미국 케이던스디자인시스템스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정부가 주도하는 차세대 시스템온칩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키로 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들 3사는 재이용할 수 있는 설계데이터(IP)의 개발환경과 IP 거래시장의 정비를 지원함으로써 주정부가 중개하는 벤처기업과 차세대 시스템온칩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펜실베이니아주 정부가 계획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피츠버그 디지털 그린 하우스」라는 것으로 이들 3사는 피츠버그대학 등 펜실베이니아주에 있는 3개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시스템온칩에 탑재하는 IP의 개발환경을 정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3사는 앞으로 인터넷을 이용한 IP 거래 시장을 확립할 계획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5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6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삼성전자도 놀란 '갤럭시 덕질' 택시기사…“갤Z가 좋아서” 20대 넘게 태우고 달린다
-
9
“자녀 굶겨 죽이면 예수 만나” 시신 400구 쏟아져… 케냐 사이비 수장 '191명 살해' 혐의 유죄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