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다국적기업 세미텍 그룹 산하의 일본 아카이전기가 플라즈마 디스플레이 패널(PDP) 생산에 착수하는 동시에 자사 브랜드로 유럽 시장에 수출하기 시작했다고 「일경산업신문」이 전했다.
아카이전기가 유럽에 수출한 PDP는 다른 제조업체로부터 모듈을 공급받아 가정용으로 설계 변경한 42인치형 제품으로 아카이전기는 선발업체보다 가격을 낮춰 시장을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
생산은 자회사인 산수이전기의 후쿠시마공장에서 추진하며, 생산 규모는 당분간 월 100∼200대로 예정하고 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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