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98 2세대 버전(SE)을 10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윈도98SE는 기존 윈도98에 비해 속도가 빠르고 인터넷 기능을 활용하기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MS는 이 제품을 PC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특히 사용편리성에 역점을 두고 개발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윈도98SE를 탑재한 PC는 최근 PC에 입문하는 고객들을 타깃으로 해 상당한 판매실적을 올리고 있는 애플컴퓨터의 「i맥」과 치열한 시장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윈도98SE는 또 여러대의 PC를 동시에 인터넷에 접속시킬 수 있는 일종의 홈네트워킹 기능을 갖췄다. 가격은 109달러이며 기존 윈도98 사용자는 19.95달러에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오세관기자 sko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4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5
트럭으로 태국 승려 들이받아 '최소 9명 사망'…범인은 11세 소년이었다
-
6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7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
8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9
[테크 차이나] 中 6월 자동차 판매 165만대…전기차 비중 60% 넘었다
-
10
“에어컨 온도 올려달라” 했다가…“공산주의자냐” 비난 쏟아진 맘다니 뉴욕시장, 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