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및 네트워크 솔루션 전문업체인 나프정보시스템(대표 김형주)은 시스템 관리기능을 갖춘 인트라넷 그룹웨어 「와이드오피스 2.0」을 개발, 이달 말께 본격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와이드오피스 2.0」은 전자결재·메일·게시판 등 그룹웨어의 기본기능 외에 강력한 관리툴을 탑재해 △사용자 관리 △서버 및 네트워크 시스템 △서비스 사용 등에 대한 현황을 실시간 그래픽으로 보여준다. 또 이 제품은 문제발생시 시스템 관리자에게 즉시 알려주는 기능과 다양한 보고서 출력기능도 갖춰 서버 및 네트워크에 대한 최적의 확장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돕는다.
나프정보시스템은 고가의 네트워크 관리시스템 도입에 부담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이 제품을 공급할 방침이며, 앞으로 헬프데스크 기능과 같이 관리자는 물론 사용자에게도 편리한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닉스와 윈도NT, 리눅스 버전이 있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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