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스트(대표 천석웅)는 손가락 지문만으로 현관문을 열 수 있는 지문인식 출입통제시스템 「핑스타」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지문으로 출입을 통제하기 때문에 안전성과 보안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비밀번호 방식과 달리 이용자가 번호를 기억할 필요가 없다.
핑스타는 또 초소형 카메라와 비디오메모리를 내장하고 있어 출입허가자와 출입거부자는 물론이고 외출시 방문자의 얼굴 영상과 방문일시가 기록돼 방문자 확인과 관리가 쉽다. 휘스트는 현재 양산체제를 확립하고 국내영업망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이미 대우건설이 분양중인 트럼프월드와 삼성물산의 타워팰리스에 채택이 결정된 상태다.
이 회사는 또 일본, 이탈리아 업체들과 OEM 수출을 구체적으로 협의하고 있으며 중국·미국·유럽 업체들과도 수출상담을 벌이고 있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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