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넷(대표 김종길)은 11일 오후 8시부터 두루넷 본사에서 「제2회 두루넷 온라인네트워크 게임대회」의 4강 및 결승전을 치르며 이를 인터넷(http://www.thrunet.com)으로 생중계한다고 9일 밝혔다.
스타크래프트·에이지 오브 엠파이어·피파99 등 일반인 종목과 스타크래프트가 채택된 게임방대표 종목으로 나눠져 진행된 이 대회에는 약 2500명의 게이머가 참가, 한달 동안 예선전을 치렀다.
두루넷은 최종 선발된 16명의 종목별 4강 진출자가 11일에 종목별 우승자를 가리게 되며 4강 및 결승전을 게임전문 해설가의 해설을 곁들여 인터넷으로 생중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두루넷은 특별 이벤트로 스타크래프트 세계 1위인 신주영씨를 초대해 게임대회 도중 영상채팅과 더불어 즉석추첨을 통해 선정된 관객이 신주영씨와 친선게임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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