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투자 및 종합지원 정보망인 「벤처넷(http://venture.smba.go.kr)」이 6개월여에 걸친 준비 끝에 10일 개통된다.
21세기 지식정보시대에 대비해 벤처기업 창업 및 육성의 소프트웨어를 새롭게 짠다는 것을 모토로 하는 벤처넷의 개통으로 벤처기업 및 예비창업자가 창업 및 기업경영에 관한 정보는 물론 각종 지원 인프라에 관한 정보를 간편하게 취득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번에 개통되는 벤처넷은 「벤처창업가이드」 「벤처투자마트」 「벤처지원제도」 「벤처경영가이드」 등 크게 8개 분야로 구성돼 있으며, 국내 벤처산업의 해외홍보와 외국인 벤처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벤처기업 및 벤처캐피털에 관한 영문 사이트를 개설, 벤처산업의 국제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50여개 창투사의 홈페이지를 일괄 구축, 벤처기업이 쉽게 벤처캐피털에 접근할 수 있음은 물론 일반 투자자들도 창투사 투자기업, 창투조합 결성정보, 코스닥 투자안내 등의 정보를 제공, 간접 또는 포트폴리오 투자를 할 수 있게 됐다.
<대전=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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