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동화 "하얀마음 백구"
문성동화(대표 최문수)가 올 겨울 13부작 TV시리즈로 방영할 「하얀마음 백구」는 한국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전형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원래 올 겨울 개봉을 목표로 한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됐으나 극장용으로 만들어지기 전에 이미 캐릭터 인지도가 높아야 성공한다는 애니메이션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출판물-TV애니메이션-극장용으로 이어지는 수순을 밟기로 결정했다.
이미 창작동화 「돌아온 진돗개 백구」가 10만부 이상의 판매실적을 올린 바 있으며 컴퓨터회사의 광고로도 우리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가진 진돗개 백구를 주인공으로 TV시리즈를 통해 지속적인 수요층을 확보한다면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판단이다.
또 문성동화는 백구에 대해 TV, 장편애니메이션 제작뿐만 아니라 음반·게임 등의 영상 멀티미디어 상품사업과 캐릭터 상품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현재 백구를 소재로 한 인형도 제작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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