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발전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장소인 수원공장 삼성전자 역사관이 인터넷상에서 그대로 구현된다.
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수원의 역사관을 인터넷 상에 3차원으로 구현해 실제 보는 것 같은 실감 난 화면과 다양한 자료를 볼 수 있는 「사이버 역사관」을 9일 개관했다.
「사이버 역사관」은 삼성전자의 역사적 전통과 기술력, 그리고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의 성장 과정을 인터넷 상에 구현한 삼성 박물관으로 역대 주요 제품, 광고 및 디자인 등 총 15개 코너로 구성돼 있다. 또한 공간적 제약으로 전시할 수 없었던 제품도 구현, 좀 더 상세한 설명까지 첨부함으로써 실제 관람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게 설계됐다.
특히 삼성의 사이버역사관은 가상현실기법을 이용한 3차원 영상으로 역사관 형식의 박물관을 가상현실로 완벽하게 인터넷상에 구현, 세계에서도 보기 드문 사례라고 삼성전자측은 밝혔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사진 및 광고 자료실을 인터넷상에 체계화해 삼성전자의 창립 이후 지금까지의 모든 사진 및 광고 자료를 데이터베이스 형태로 만들어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의 「사이버 역사관」은 한글과 영문으로 동시에 운영되며, 인터넷주소는 「http://www.sec.co.kr/pr」이다.
<양승욱기자 swy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