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dpa연합】 싱가포르는 2000년 컴퓨터 연도인식 오류 문제인 밀레니엄버그에 잘 대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관리들이 8일 밝혔다.
싱가포르 국가컴퓨터위원회 및 통화국은 세계 65개국 은행, 증권회사 및 보험회사를 대상으로 한 Y2K 대처능력 평가에서 싱가포르가 전부문에서 「녹색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평가작업을 실시한 「글로벌 2000 대책그룹」은 『싱가포르는 2000년을 위해 깊이 연구하고, 잘 대비한 국가의 모범사례』라고 말했다.
싱가포르는 금융서비스, 통신서비스, 교통체계, 정부 등 핵심부문에서 모두 Y2K 대비의 최종단계에 도달했으며, 정부시스템중 90%가 Y2K 체제에 맞춰 대응을 끝냈다.
또 모든 정부 기관과 사회기반시설, 서비스업체들이 올 중반까지는 Y2K 대비체제에 도달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녹색등급」은 Y2K에 대한 홍보작업과 대책이 잘 이뤄진 단계, 「황색등급」은 약간의 개선책이 요구되는 단계, 「적색등급」은 실질적인 조치가 요구되는 단계를 각각 말한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