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컴(대표 전병엽)이 지난해 12월 개장한 매일경제인터넷쇼핑몰(http://www.mkmall.co.kr)은 쇼핑몰을 대신 구축해주고 운영까지 해준다는 이른바 몰&몰(Mall & Mall) 개념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입점한 업체수만도 250여업체. 5개월이 채 안됐다는 점에서 파격적인 수치다.
이 쇼핑몰의 특징은 고객들이 시간낭비하지 않고 곧바로 원하는 상점에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터페이스 구조. 상품을 손쉽게 찾도록 상품과 상점 검색창을 제작했으며 「전기/전자/통신」 이나 「컴퓨터/주변기기」 등 분류별 디렉터리를 구성, 쇼핑을 돕고 있다.
고객이 이 방법을 통해 제품코너에 들어가면 바로 판매중인 제품화면이 제공돼 손쉽게 쇼핑할 수 있다.
다른 쇼핑몰과 달리 주문·배달정보와 결제 처리단계를 단순화해 여러과정을 거치지 않고 한번에 결제된다.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 우수고객에 대한 사은행사도 펼치고 있다.
입점업체와 함께 늘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는 것도 이 쇼핑몰의 장점. 제품구입시 제공하는 이벤트만도 상해보험 무료 가입서비스, 각종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하다.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는 상품을 특별 할인판매하는 「Best of Best」코너가 쇼핑몰 전면에 배치돼 고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으며 최대 50%까지 할인판매되는 「한정판매」코너도 인기코너 중 하나.
다른 쇼핑몰과 달리 공익기관으로 취급받는 언론사에서 운영, 신뢰감이 높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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