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라클이 고객행동 및 구매패턴 예측 소프트웨어 제조업체인 싱킹 머신스를 인수했다고 「인포월드」가 보도했다.
오라클은 싱킹 머신스의 모든 자산과 기술을 인수하고 33명의 직원도 전원 자사로 고용 승계했다고 밝혔으나 인수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오라클이 싱킹 머신스를 인수한 것은 이 회사의 소프트웨어 기술을 자사 전자상거래 제품 개선에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오라클은 이와 관련, 싱킹 머신스의 「다윈」을 당분간 별도의 제품으로 판매하되 다음 분기부터는 자사 제품군에 통합시킬 계획이다.
다윈은 기업들이 고객의 소비변화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오세관기자 sko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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