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와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는 8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대·중소기업 수출확대 협력회의」를 열고 최근의 수출부진 현상을 타개하기 위해 적극 공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우선 기협중앙회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3차례 파견하는 해외시장개척단 활동과 관련, 전경련 회원사인 종합상사들이 우수 바이어를 알선해 수출계약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고, 오는 11월 3일부터 3일간 서울 여의도 종합전시장에서 중소기업들이 종합상사를 통해 수출상담을 할 수 있는 「수출촉진박람회」를 개최키로 했다.
양 단체는 이와 함께 △산업설비 금융지원 강화 △수출 부대비용 인하 △전자상거래 관련 범정부기구 설립 △무역금융 금리인하 등 14개항으로 구성된 「대·중소기업 공통수출애로 타개를 위한 건의」를 정부에 제출키로 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4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5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6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7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8
신한카드-토스, 페이스페이 혜택 담은 '토스 원 신한카드' 출시
-
9
광명 새 지도 펼친 박승원 시장…3축 경제거점·6대 전략
-
10
전쟁·AI가 바꾼 자본 흐름 …“벤처 투자 전략 바꿔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