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우기업(대표 최동식)이 고다층인쇄회로기판(MLB)의 도금두께 편차를 해소할 수 있는 역진동도금시스템을 국내에 공급한다.
동우기업은 최근 독일 역진동도금시스템 전문업체인 루디사와 국내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MLB의 도금과정에서 발생하는 홀과 표면사이의 도금두께 편차를 해소할 수 있는 역진동도금시스템을 국내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동우기업이 공급에 나서는 역진동도금시스템은 역진동 도금용 정류기를 비롯해 에칭설비·도금 광택제·운영시스템 등을 포함한 토털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을 설치할 경우 각 도금공정중 발생할 수 있는 에러를 체크, 리얼타임으로 도금 시간 및 조건을 조정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고 동우기업 측은 설명했다.
또 전공정을 컴퓨터로 관리할 수 있어 양질의 MLB를 신속하게 생산할 수 있다.
동우기업의 한 관계자는 『현재 프랑스 알카텔, 독일 그레울레, 부르스 등 유럽 유력 PCB업체들이 이 시스템을 이용해 MLB를 생산하고 있다』면서 다음달부터 국내 주요 PCB업체를 상대로 공급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7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8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9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10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