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블라드가 소방업무용 열 이미지 포착장치를 출시했다. 이 제품을 사용하면 짙은 연기로 소방수들의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3m 내에 있는 발화점을 찾을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무게가 2.3㎏ 정도인 이 제품은 또 2.4㎓ 주파수대를 통해 포착한 열 이미지를 원격지로 전송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가격은 1만8500달러.
국제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4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5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6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7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8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9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10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