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칩 제조업체인 미국의 S3가 노트북 컴퓨터용 그래픽칩 신제품 2종을 발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S3가 이번에 발표한 제품은 「새비지/MX」 「새비지/IX」로 기존 제품에 비해 3차원 그래픽 처리속도가 훨씬 빠르고 현실감이 풍부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노트북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전력소비량도 크게 줄였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S3는 이들 제품을 3·4분기에 생산을 시작해 4·4분기부터 양산, 공급할 계획인데 양산체제가 갖춰지면 노트북 제품의 매출액이 자사 전체 매출액의 2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제품의 가격은 4MB 버전 기준으로 새비지/MX가 42달러, 새비지/IX가 49달러가 될 전망이다.
<오세관기자 sko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사람이 타고 변신까지”…8억원대 거대 메카 로봇 출시
-
2
경비행기급 크기…자체 제작한 초대형 RC 항공기 등장
-
3
미얀마 분쟁 지역서 '1만1000캐럿' 2.3kg 거대 루비 발견
-
4
“독일 자동차 무너진다”…10년간 일자리 22만5000개 증발 경고
-
5
“엔비디아 잡는다”… 세레브라스, 상장 첫날 68% 폭등
-
6
트럼프·시진핑 회담이 변수되나…“반도체 장기 랠리 꺾일 수도”
-
7
“사람 대신 벽 오른다?”…中 고공 작업 로봇 주목
-
8
“자율주행이 나보다 운전 잘해”…핸들 손 놓고 화장·춤 추다 벌금 맞은 中 여성
-
9
“SK하이닉스에 96% 몰빵했더니, 94억 자산가 됐다”…日 투자자 인증글 화제
-
10
“하룻밤에 드론 800대”…우크라 초토화한 러시아 공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