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 신설된 빅브레인(대표 정대화)이 PC게임시장에 진출한다.
7명으로 구성된 이 회사는 최근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임팩트 오브 파워」의 개발에 착수, 올 연말경 이 제품을 상품화할 계획이다. 빅브레인은 이 게임에 8명이 동시에 참여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 지원기능과 배틀넷 서비스도 포함시킬 예정이다.
<유형오기자 ho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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