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치제작소와 후지쯔의 공동출자회사에서 생산한 플라즈마 디스플레이 패널(PDP)이 오는 7월부터 판매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이에 따르면 히타치는 후지쯔와의 PDP 합작사 「후지쯔히타치플라즈마디스플레이」에서 생산한 업무용 3개 기종을 7월부터 순차 판매하는 한편 이 PDP를 응용한 디지털회화(繪畵)시스템도 상품화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3개 PDP는 25인치형 「CMP205SX」(10월1일), 41인치형 「CMP401X」(7월1일), 42인치형 「CMP402HD」(8월1일) 등이며, 합계 연간 2만대의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9월 1일 판매개시하는 디지털회화시스템은 41인치형 PDP를 채택하며 별도 판매하는 명화(名畵) 소프트웨어 등을 자동적으로 표시한다.
히타치는 PDP의 개발속도 향상 및 생산합리화를 목적으로 지난 4월 말 후지쯔와 공동출자로 후지쯔히타치플라즈마디스플레이를 설립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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