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치제작소가 오는 10월 1일자로 다이닛폰인쇄(DNP)에 반도체 마스크 부문을 매각하기로 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히타치는 마스크 개발에서 제작에 이르는 모든 마스크 공정을 DNP에 매각하고 반도체 디바이스 사업에 경영자원을 집중시켜 자금효율의 향상을 꾀할 계획이다.
또 DNP는 히타치의 마스크 부문을 매입함으로써 반도체 마스크 사업에서의 시장점유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매각액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으나 수십억엔에 이를 전망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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