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곽치영)의 PC통신 천리안은 채팅에서 만난 상대방과의 궁합을 실시간으로 알아볼 수 있는 신종 채팅인 「궁합채팅(go GCHAT)」 서비스를 2일부터 제공하고 있다. 천리안의 「궁합채팅」 서비스는 일반 대화방과 마찬가지로 천리안을 통해 대화를 나눌 수 있고 대화도중 상대방과 자신의 궁합점수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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