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하이텔(대표 김일환)은 월 4만9300원만 내면 컴퓨터와 하이텔·인터넷 무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하이텔 PC 플러스」 패키지 상품을 개발, 오는 10일부터 판매키로 하고 이를 위해 삼보컴퓨터·LG캐피탈과 3일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PC 사양에 따라 3년동안 월 4만9300원에서 최고 4년동안 월 8만9100원을 내면 PC를 받고 PC통신 하이텔과 인터넷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기본모델은 PC 사양에 따라 「하이텔 PCⅠ(드림시스 6400i)」 「하이텔 PCⅡ(드림시스eX 7450i)」 「하이텔 PCⅢ(체인지업 8450i)」 「하이텔 PCⅣ(드림북라이트330i)」 등이 있으며 각 모델 모두 15인치 모니터와 56Kbps급 모뎀, 32배속 CD롬과 각종 소프트웨어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하이텔 PC」는 인터넷 홈페이지(www.hitel.net)와 하이텔 PC 플러스(go HIPC)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삼보컴퓨터 전국대리점을 통해서도 신청 가능하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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