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이나 개인에게 투·융자 등 금융지식정보를 전문으로 제공하는 업체가 등장했다.
인터넷 정보서비스업체인 크레드링크(대표 김영호)는 자사 홈페이지(http://www.credlink.co.kr)를 통해 개인 및 기업에 필요한 각종 금융정보를 제공해주고 특히 중소·벤처기업들이 필요한 자금을 융자받을 수 있도록 투·융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터넷 금융서비스를 이달부터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국내 처음으로 실시되는 이 인터넷 금융서비스는 회원제로 실시되는데 특히 웹사이트 상에서 회원 스스로 대출한도·담보가·소요비용을 산출할 수 있으며 관련 금융상담도 인터넷 상에서 실시한다.
크레드링크는 이를 위해 최근 씨티은행·삼성화재·해동상호신용금고 등 10여개 금융기관과 협력관계를 맺었다. 크레드링크는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융자자금 조달을 위한 금융컨설팅 서비스와 함께 창업·기술·세무·법률·특허 관련 부가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하기로 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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