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검색업체 고 네트워크가 스트리밍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인터액티브 위크」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고 네트워크는 인터넷 동영상 및 음악 등의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통합·제공하는 웹사이트 「브로드캐스트 센터」를 올해 말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고 네트워크는 자사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미디어업체 월트디즈니의 ABC와 ESPN 등의 멀티미디어 프로그램을 확보, 인터넷을 통해 이를 본격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고 네트워크는 앞으로 주요 통신·서비스 제공자들과 제휴, 초고속 인터넷망 확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 네트워크는 현재 제휴하고 있는 리얼네트웍스의 스트리밍 소프트웨어(SW) 외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미디어 플레이어」 및 애플의 「퀵타임」 등으로 스트리밍 SW를 확대·지원할 예정이다.
<정혁준기자 hjjo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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