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포털서비스업체인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이재웅)은 실시간 스트리밍 아웃소싱서비스인 「한캐스트(www.hancast.net)」를 서비스한다고 1일 발표했다.
한캐스트는 각종 홈페이지 내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비디오·오디오) 요구가 늘어나면서 생겨나는 리얼시스템 초기 구축 비용과 운영인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스트리밍 아웃소싱서비스로 국내에서는 처음이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인터넷 홈페이지 내의 오디오·비디오 같은 멀티미디어 파일을 다운로드할 필요없이 실시간으로 보고 들을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또 월 10만원에서 30만원이면 T3(45Mbps)의 대역폭을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 회사는 실시간 전송을 위해 설치했던 220만원대(40스트림용)에서 1630만원대(100스트림용)의 리얼서버 설치 및 운용비가 월정액만으로 해결돼 기존 인터넷방송국 등 멀티미디어 제공자들의 비용절감 효과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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