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소프트웨어 업체인 한국정보공학(대표 유용석)은 지난 4월부터 시범 운영하던 사내벤처시스템을 6월부터 전면적으로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한국정보공학은 이에 따라 「레이더(검색엔진)」 「리포지트웨어(문서관리솔루션)」 「하이익스프레스(문서관리솔루션)」 「인터가드(방화벽)」 「XML디자이너(XML개발도구)」 사업팀과 2개의 시스템통합 및 컨설팅팀 등 총 7개 팀을 사내벤처로 운영하게 된다.
<이창호기자 c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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