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28일 학교와 도서관 등에 대해서는 인터넷 통신요금을 최고 90%까지 인하하는 내용의 교육용 요율(erate) 적용안을 승인했다.
FCC의 교육용 요율 도입에 따라 8만개소에 달하는 미국내 학교와 도서관 등 교육용 시설은 오는 7월1일부터 1년간 22억5000만달러의 요금할인 혜택을 입게 된다.
윌리엄 케너드 FCC 위원장은 이와 관련, 『교육시설에 대한 요금인하라는 오늘의 투자는 앞으로 수년 후부터 여러 세대에 이르기까지 그 배당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앨 고어 부통령이 제창한 이 특별요금 인하제도는 그러나 전화회사들이 이로 인한 수입감소를 보전하기 위해 통신요금을 인상할 가능성을 안고 있어 향후 논란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고압선에 앉아 충전한다… 전력망 점검 AI 드론 등장
-
2
360도 돌려차기 한 방에 '수박' 격파…무술 꽤나 한다는 로봇
-
3
자율주행으로 美 대륙 횡단?…테슬라 차주 4300km 주행 화제
-
4
속보트럼프, '유엔 산하기관 등 66개 국제기구서 탈퇴' 서명
-
5
속보트럼프 “베네수엘라가 처신 똑바로 안하면 2차 공격할 것”
-
6
“땡큐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룩에 美 의류사 웃는다
-
7
제7의 감각?… “인간, 만지지 않아도 모래 속 파묻힌 물체 감지”
-
8
속보마두로, 美법원서 무죄 주장 “난 여전히 베네수엘라 대통령…납치 당했다”
-
9
우크라 역도 챔피언, 러 법정에 섰다… “사보타주·암살 모의 혐의”
-
10
“무선 헤드셋·이어폰 도청당할수도”…소니·JBL 등 보안 취약점 무더기 발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