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 할인전문점인 전자랜드21(대표 홍봉철)은 고객만족 서비스 개선의 일환으로 AS인력을 대폭 확충, 「3일내 AS」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회사는 그동안 각 지점마다 한두 명의 AS 전문인력을 배치했으나 AS에 평균 1주일씩 걸리는 등 사후 서비스가 부족하다고 판단하고 지점별로 한두 명을 추가 배치하기로 했다.
특히 카세트·전기밥솥·전화기 등 AS 요청이 많은 품목의 경우 서비스기간을 사흘 안으로 단축하기 위해 5년 이상의 전문인력을 충원하기로 했다.
AS인력 충원과 함께 고객만족의 일환으로 전화기처럼 일상생활에 없어서는 안되는 제품은 AS기간 동안 무료로 대여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AS인력 모집은 다음달 11일까지며 5년 이상의 관련 부문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다. 문의 (02)707-4651∼3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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