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장비 전문업체인 중원시스템즈(대표 정인구)는 최근 스웨덴 림트사와 국내 디스트리뷰터 계약을 맺고 비디오 서버 「DSM2000A」를 국내에 본격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동영상압축표준규격인 MPEG2를 채택한 이 장비는 주문형비디오(VOD) 기능은 물론 유사VOD(NVOD)기능, 광고송출기능, 48시간의 비디오 저장기능, 디지털 지역송출기능, 프로그램자동송출(APC) 기능과 다른 부가통신서비스 제공시 각종 T&B(Traffic & Billing) SW지원기능 등을 갖췄다.
이 회사는 케이블TV 종합유선방송국(SO)은 물론 지상파방송을 대상으로 이 제품에 대한 마케팅을 본격화할 예정이며 오는 9월께 SO의 지역송출기·광고삽입기·광고영업제작·가입자관리시스템(SMS) 등 모든 SW를 하나로 통합하는 「애드 온」도 개발·출시해 올해 작년보다 2배로 늘어난 9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김위년기자 wn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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