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파워빌트사가 헤드 속에 고압질소(CNC)를 넣어 저중심화와 힘의 분산을 유도한 「섈로 페이스 페어웨이 우드」를 레피아통상이 국내 시장에 공급한다.
기존 제품보다 유효타구 면적을 20% 확대한 이 제품은 미국 대학들이 월드시리즈에서 알루미늄 야구배트에 고압질소(CNC)를 넣어 타구 성능을 향상시킨 점에 착안해 이를 페어웨이 우드에 적용, 높은 반발력을 자랑하는 게 특징이다.
특히 헤드 뒷면에 황동의 웨이트 바를 두어 파워 샷을 가능하게 하고 뒤에서 미는 관성모멘트로 인해 어느 정도 빗맞은 타구도 정상궤도로 진입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한 컴퓨터 정밀설계로 만들어진 오버사이즈 팁은 미스 샷이 나올 경우에도 샤프트의 비틀림 방지기능에 의해 보안해준다.
이와 함께 신형 충격흡수장치인 「뉴 심즈 쇼크 릴리프 인서트 플러스」가 샤프트 속에 내장되어 임팩트시 충격을 70% 이상 흡수하여 떨림 방지를 극대화해 타구의 정확도 향상과 부상 방지효과를 가져다준다.
한편 레피아통상은 스윙 밸런스, 샤프트 강도, 그립 사이즈 등이 한국인 체형에 맞도록 별도 주문된 제품을 국내시장에 공급하고 있는데 한국인의 체형에 적합한 에어 어택 페어웨이 우드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샤프트 상에 인쇄된 「DESIGNED FOR ASIAN GOLFERS」를 확인해야 한다.
<원연기자 y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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