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연합】 미국 의회는 중국의 첨단무기 개발에 사용될 가능성을 우려, 홍콩에 슈퍼컴퓨터(크레이 SV1) 수출을 금지하는 내용의 법안을 심의중이라고 홍콩 「스탠더드」가 28일 머릿기사로 보도했다.
존 스위니 하원의원(공화, 뉴욕)은 이달 초 크레이 SV1 컴퓨터 이상의 성능을 가진 슈퍼컴퓨터의 홍콩 수출을 금지하는 내용의 법안을 제출, 하원 국제관계위원회에 계류중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이 법안이 통과될 경우 중국의 미국 핵기술 절취 문제와 관련, 하원의 「콕스보고서」 발표 이후 민감한 첨단장비의 홍콩수출을 규제하는 첫 사례가 돼 주목되고 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