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연합】 미국 의회는 중국의 첨단무기 개발에 사용될 가능성을 우려, 홍콩에 슈퍼컴퓨터(크레이 SV1) 수출을 금지하는 내용의 법안을 심의중이라고 홍콩 「스탠더드」가 28일 머릿기사로 보도했다.
존 스위니 하원의원(공화, 뉴욕)은 이달 초 크레이 SV1 컴퓨터 이상의 성능을 가진 슈퍼컴퓨터의 홍콩 수출을 금지하는 내용의 법안을 제출, 하원 국제관계위원회에 계류중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이 법안이 통과될 경우 중국의 미국 핵기술 절취 문제와 관련, 하원의 「콕스보고서」 발표 이후 민감한 첨단장비의 홍콩수출을 규제하는 첫 사례가 돼 주목되고 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4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5
토요타가 만든 '가족용 레이싱 카트' 출시
-
6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7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8
투혼? 민폐?…경기 중 대변 실수하며 완주한 하이록스 우승자 논란
-
9
에르메스백 발에 치인다…'3.2조' 싱가포르 최대 자금세탁 몰수품 경매로
-
10
“5G 왜 안 터져”…기지국에 기술자 묶은 주민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