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인터넷을 통한 구매가 빠른 속도로 늘고 있어 메타랜드도 한차례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직까지는 투자 단계라고 생각하지만 요즘과 같은 성장세가 지속된다면 의외로 빠른 결실을 얻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메타랜드 정진산 사장은 메타랜드가 아직 인터넷 보급이 활성화되지 않은 시기에 사업을 시작, 어려움도 겪었지만 최근의 성장세가 지속된다면 1∼2년안에 사업이 안정구조에 들어설 것이라는 예상을 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좀 더 많은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는 게 그의 믿음이다.
『올초부터 주주사와 투자자를 대상으로 증자 작업을 추진해 5월말 납입이 완료될 예정입니다. 증자가 이뤄지면 적어도 60억원 이상의 신규 자금이 유입돼 자본금이 100억원 이상이 될 것입니다.』
메타랜드는 60억원의 자금을 주로 홍보와 마케팅에 투자해 올해 20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을 갖고 있으며 코스닥 등록은 내년중 추진할 예정이다.
<함종렬기자 jyha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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