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에서부터 IMT2000까지 앞으로 모든 정보통신 제품에는 비디오가 필수기능으로 탑재될 것입니다. 모든 기기에 비디오가 탑재되기 위해서는 카메라가 작고 가볍고 성능이 뛰어나며 가격도 싸야 합니다.』
국내 처음으로 CMOS 이미지센서를 이용해 VGA급 해상도를 지원하는 PC카메라를 개발한 이종훈 에이브이텍 사장은 CMOS 이미지센서야말로 이 모든 조건을 충족시켜 준다고 강조한다.
『에이브이텍의 가장 큰 강점은 CMOS 이미지센서를 설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를 가장 효율적으로 시스템화할 수 있는 고도의 카메라 설계기술을 지니고 있다는 점입니다.』
에이브이텍의 또 다른 강점은 USB기술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다.
『USB는 앞으로 모든 컴퓨터에 기본장착될 전망이지만 그래픽카드나 비디오카드 등 대부분 카드업체들은 아직 USB기술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때문에 이들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사업영역을 무한대로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유성호기자 sungh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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