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CDMA기술 상용화에서 알 수 있듯이 통신서비스 제공기술은 높은 반면 전파측정기술은 선진국에 비해 크게 뒤떨어져 있습니다. 실례로 전파를 측정할 때 전계강도 측정기나 주파수 분석기를 이용해 각 지점을 측정하는 낙후된 방법을 사용해 왔습니다.』
서춘길 사장은 3차원시스템 개발배경 못지 않게 국산화의 중요성을 이렇게 언급한다.
『지금까지 전파환경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외국 제품을 사용해 왔습니다. 이 때문에 프로그램이 우리나라 환경에 맞지 않을 뿐더러 비싼 로열티를 지불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선보인 이 시스템은 우리나라 환경에 적합할 뿐 아니라 성능과 기능 면에서 결코 외산 제품에 뒤지지 않습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6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7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8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9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