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센터에 들어가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는 신화를 창조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벤처기업 집적단지 프라임센터 조성을 선두지휘하는 황주석 프라임정보통신 사장은 벤처기업들이 날개를 펼 수 있는 최상의 사업환경을 구축해 이 센터를 벤처업체면 누구든지 들어오고 싶어하는 「벤처 메카」로 육성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황 사장은 『입주 기업의 사업활성화를 위한 벤처캐피털과 창업보육센터를 갖추는 동시에 IT전문교육센터를 설립해 우수한 기술인력을 입주업체에 공급한다는 계획도 세워 놓았다』고 밝혔다.
황 사장은 특히 첨단 벤처기업들의 대부분이 높은 관심을 보이는 통신 인프라와 관련해서는 『T3급 회선 이상의 광통신선로를 확보, 다양한 회선속도(56k∼T3)를 입주기업에 지원하는 한편, 전용회선 사용료는 현재 ISP업체에서 제공하는 금액에서 일정률의 할인혜택을 보장해 저렴한 비용으로 인터넷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입주 벤처기업들이 원하는 사안들을 신속하고 광범위하게 수렴해 벤처기업 산파역에 충실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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