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벤처를 위한 전용 지원센터인 만큼 국내 게임산업의 취약점을 보강, 짧은 시간 안에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지원활동의 초점을 맞추겠습니다.』
김동현 게임종합지원센터 초대 소장은 센터가 정부자금으로 운영되지만, 업체들에게 간섭으로 느껴지지 않도록 길을 닦아 놓는다는 개념으로 제반 지원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한다.
김 소장은 국산게임의 수출기반을 구축하고 실질적인 투자자를 유치하는 것을 센터가 추진해야 할 급선무로 꼽는다.
장기적으로는 게임기획·시나리오 분야의 수준이 높아질 수 있도록 유도하고 수준 높은 게임개발인력 양성시스템을 갖추도록 하겠다는 청사진을 펼쳐 보인다.
김 소장은 『게임산업 선진국들과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우선 국내업체들끼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내 기술력의 현주소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테크놀로지 맵(Technology map)」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힌다.
<유형오기자 hoyoo@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30일 이상 시총 150억 ↓ 코스닥 기업 관리종목 지정
-
2
“체감경기와 괴리 클 것” 코스피4000에도 웃지 못한 F4
-
3
'반도체 불장' 탄 코스피 4600선 첫 돌파…나흘째 사상 최고
-
4
반도체 힘 받은 코스피, 4500도 넘어섰다
-
5
단독민생회복 소비쿠폰, 수도권 KB·지방 농협카드로 가장 많이 긁었다
-
6
베네수엘라發 불확실성 우려…정부 “영향 제한적”
-
7
국내 주식 외국인 비중 32.8%, 5년 8개월 만에 최대
-
8
조각투자도 NXT·KRX 경쟁구도로…증선위, STO사업자 예비인가
-
9
카카오페이, 배송서비스 해외로 확장…미·일·중 등 글로벌 배송 시작
-
10
[ET특징주] “불닭반도체 출렁”… 삼양식품, 장중 8% 하락
브랜드 뉴스룸
×


















